[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샘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52주 신고가다.
28일 오전 9시38분 한샘은 전일대비 1000원(3.32%) 상승한 3만11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4.15% 올라 3만14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샘의 성장 유통채널인 온라인은 전년대비 25.2% 증가한 982억원이 될 것이고 직매장은 14.7% 늘어난 1411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