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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키 굴욕, "김연경에 붙어 있는 매미"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박수진 키 굴욕 화제


박수진 키 굴욕, "김연경에 붙어 있는 매미" 눈길 ▲ 박수진 키 굴욕(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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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수진이 키 굴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SSujining)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박수진 매미. 너무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김연경 선수의 허리에 손을 감은 채 해맑게 웃고 있다. 박수진의 프로필상 키는 164㎝로, 결코 작지 않은 신장. 하지만 키가 192㎝에 달하는 자랑하는 김연경 선수의 옆에선 흡사 어린 아이처럼 작아 보인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나이키 쉬 런즈 서울 7K'((NIKE SHE RUNS SEOUL 7K)에 참석했다.


박수진 키 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두 분 다 멋져요", "초등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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