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뚝딱' 한지혜, 연정훈 '위로'… '러브라인' 시작되나?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금뚝딱' 한지혜,  연정훈 '위로'… '러브라인' 시작되나?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금 나와라 뚝딱'의 한지혜가 연정훈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25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에서는 몽희(한지혜 분)가 우울해하는 현수(연정훈 분)를 달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몽희는 심각하게 전화 통화를 하는 현수를 발견하고 "밥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현수는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 오늘은 같이 못 먹겠다"고 거절했다.

혼자 쓸쓸하게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던 몽희는 방안에 들어간 현수를 안쓰럽게 쳐다보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내 방에서 나온 현수는 "바람 좀 쐬야겠다"며 옷을 추스르자 몽희 또한 "나도 가겠다"고 일어섰다. 이어 현수의 표정을 살피고는 "혼자 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자리에 앉았다.


이를 본 현수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같이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몽희의 제안을 수락했다.


한편 이날 현수는 와이프 유나(한지혜 분)가 신경안정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소식을 듣고 우울해 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