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4·1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상승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분양시장 역시 서울 서초구 '내곡보금자리7단지'와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청약접수가 순위내 마감에 성공하는 등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5월 끝자락인 이번 주에는 청약접수 13곳, 당첨자 발표 17곳, 당첨자 계약 12곳, 견본주택 개관 7곳 등이 진행되며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 집계에 따르면 27일에는 한화건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66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지하 3~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21~44㎡ 총 732실로 구성된다.
29일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2지구 37블록에 공급하는 '양산 대방 노블랜드 5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1~지상 34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1158가구로 구성된다.
이어 30일에는 중흥건설이 경북 구미시 옥계동 9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1220가구로 구성된다.
31일엔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446-34 일대에 공급하는 '공덕파크자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23층 4개 동, 전용면적 83~121㎡ 총 288가구이며 이중 15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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