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차 3인방이 엔화 강세와 노조 주말특근 재개 등 겹호재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9분 현대차는 전일대비 4000원(1.98%) 상승한 20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도 1200원(2.09%) 올라 5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1%대 오름세다.
23일(현지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3% 하락해 101.79엔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2주일래 최저치인 100.82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하락하며 중국 경기 위축 우려가 커지자 일본증시가 7% 이상 급락했고 이것이 엔화 강세로 이어졌다.
또 현대차 노조원 대다수가 이번주 주말부터 특근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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