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 당진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견학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학생 100여명은 JW생명과학 공장에서 수액제 용기의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세스와 JW중외제약의 항생제 '이미페넴'의 생산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필수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웠다.
견학에 참여한 박예솔씨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공정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놀랐다"며 "의약품을 다루는 약사 역시 높은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2006년 준공한 대규모 의약품 생산공장이다. 연간 1억2000만개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000만개 ▲고형제 13억5000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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