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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여름패션 최대 80% 할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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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여름패션 최대 80% 할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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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시원한 여름 패션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3관 11층에서 진행되는 ‘아웃도어 대전’에서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아웃도어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해 얇고 가벼운 아웃도어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K2, 컬럼비아, 네파, 밀레, 에이글, 아이더, 마운티아 등 총 17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티셔츠 등을 6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5일~26 오후 6시에는 네파 반팔짚업티(정상가 8만9000원), 밀레 등산배낭(정상가 11만2000원), K2 판초우의(정상가9만9000원), 아이더 바람막이 재킷(정상가 11만원)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시작가 1만원부터 경매 이벤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사무실에서 무더운 여름을 견뎌야 하는 남성 직장인들을 위해 ‘쿨 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가벼운 비즈니스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는 인터메조의 반팔 티셔츠와 캐주얼 재킷을 각각 2만 3000원, 9만원부터 판매하며, 바쏘, 론스튜디오에서도 시원한 면 소재의 재킷,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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