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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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청소년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2013년도 가정·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체험마당에서 배용태 행정부지사와 최수복 목련회장이 전남도청 가족이 기부한 ‘사랑의 의류’ 3000여 점과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부한 1000여 점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의류는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과 청소년 쉼터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전달됐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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