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證, 채권투자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 '초저금리 극복을 위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연 1%대로 낮아진 예금금리로 고민하는 금융자산가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범식 채권상품팀장이 강사로 나서 선진 사례를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를 고정할 수 있는 장기 국채, 표면이율이 10%로 높고 비과세 혜택이 있는 브라질 국채,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환율강세로 추가수익이 기대되는 멕시코 국채 등 최근 슈퍼 리치들의 관심이 많은 채권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