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황현희의 '리얼 토크쇼' 에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리얼 토크쇼'에 신화가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 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황현희는 신화 멤버들의 차례대로 '공격' 하며 약을 올렸다. 에릭에게는 "드라마 '불새' 연기를 감명 깊게 봤다"며 연기를 요구했다.
이에 에릭은 "어디서 탄 냄새 나지 않냐"며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으나 이내 황현희는 "하지만 지금은 시나리오가 안 들어 오냐"고 에릭의 공백 기간을 '디스' 했다.
또한 황현희는 자신과 비슷한 키를 가진 이민우를 '키' 로 공격하는 가하면, 자신보다 큰 키를 가진 전진에게는 정 반대의 비굴 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얼 토크쇼' 패널로 출연 중인 개그맨 신종령은 앤디를 향해 "직접 키운 아이돌 그룹 틴탑과 신화 중에 누가 더 인기 있는 것 같느냐"고 물었다. 이에 앤디는 "틴탑은 데뷔 3년 차밖에 안 돼, 더 노력해야 한다"며 재치 있게 넘겼다.
그러나 신종령은 "신화도 남의 걱정할 처지가 아닌데…" 라는 돌직구를 날려 신화를 집단 광분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화는 11집 앨범 타이틀 곡 'This Love' 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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