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안개가 가득한 핀크스골프장 17번홀과 18번홀 전경이다.
19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프로골프투어(KGT)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가 새벽부터 짙은 안개로 지연됐다가 결국 취소돼 54홀 플레이로 축소됐다. 사진=SK텔레콤오픈 제공.
제주=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