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맛있게 드세요."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여자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선수들이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인근의 양로시설인 예닮마을을 방문했다. 안신애(23ㆍ왼쪽)가 어르신 앞에 간식을 놓아드리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은정기자
입력2013.05.16 09:52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맛있게 드세요."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여자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선수들이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인근의 양로시설인 예닮마을을 방문했다. 안신애(23ㆍ왼쪽)가 어르신 앞에 간식을 놓아드리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