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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가수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피곤함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구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효리는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컴백을 앞두고 여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힘들어 보이는 느낌을 알수 있다.
'이효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화이팅", "빨리 이효리 컴백 무대 보고 싶다", "천하무적 이효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1일 정규 5집 앨범 'MONOCHROME'를 발매한다. 이어 다음날인 22일 Mnet '이효리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첫 무대를 선보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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