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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그룹 빅스 엔과 걸스데이 민아의 꽃받침 포즈가 화제다.
빅스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엔과 민아의 꽃받침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와 엔은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모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깜찍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20일 발매를 앞둔 빅스의 첫번째 미니앨범 '하이드(hyde)' 녹음 작업 중 촬영된 것으로 세번째 트랙인 '그만 버티고'에는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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