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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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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목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오바마 원자력협정 개정 공감"
▶"인간 배아줄기세포 복제 첫 성공
▶아베 "김정은과 회담할 수도"
▶300가구 넘는 아파트 관리비 내역, 외부 會計감사 의무화
▶새누리 최경환, 민주 전병헌 원내대표에

*중앙
▶"4대악 근절 외쳤는데 민망하기 짝이 없다" 홍보수석 경질도 시사
▶창업도 매각도 쉽게..제2 벤처 붐 만든다


*동아
▶박 대통령 "인사검증 상시체제로 바꾸겠다"
▶"매 순간이 윤회인데 어찌 대충 살겠는가" 오현스님 인터뷰
▶삼성, SW인재 5년간 5만명 양성
▶대기업이 산 벤처도 中企혜택 유지

*매경
▶靑인사시스템 철저히 바꾸겠다
▶한국, 북극 자원개발 루트 뚫어
▶소프트웨어 인력 5년간 5만명 양성..삼성 또 창조경제 선물보따리
▶엔젤투자금 50% 소득공제


*한경
▶4.1 부동산 대책 한달..드디어, 집이 팔린다
▶朴 "인사 엉뚱한 결과..굉장히 실망"
▶벤처 투자 50%까지 소득공제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의


*서경
▶朴대통령 "안전보장 있어야 개성공단 정상화"
▶대기업 벤처투자 반감부터 해소해야
▶해외 석유비축사업 첫 진출
▶권력다툼..농협 최고위층 집단 사의


*머니
▶현대스위스 수천억 추가부실 적발
▶삼성, 5년간 'SW 5만대군' 양성
▶벤처 판돈으로 벤처사면 세금 면제
▶朴대통령 "인사검증 철저히 하겠다"


*파이낸셜
▶엔젤투자 세제혜택 확대..벤처지원 4조3천억 푼다
▶朴 "엔저 견딜 非가격 경쟁력 키워야"
▶삼성, SW인력 5만명 키운다


◆5월15일 수요일 주요이슈 정리


*朴대통령, "윤창중, 면직 처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성추문 사태와 관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15일 면직 처리했다고 밝혀.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 자신도 실망스럽고 윤창중이 그런 인물이었나 생각했다며 이 같이 밝혀. 박 대통령은 인사 시스템의 추가 개편 구상을 묻는 질문에는 홍보수석도 사의 표명했고, 그 부분은 지난번에 수석회의때 밝혔듯 이런 문제 생기면 관련 수석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해. 또한 윤창중 사태와 관련해 미국에 수사 의뢰했고 가능한한 답이 빨리 왔으면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할 것이라고 언급.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의 표명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 NH농협금융지주는 15일 신 회장이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으며 오전 임원들을 소집해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신 회장은 농협중앙회에 권한이 집중돼 금융지주 회장으로서 한계를 느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농협금융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냈지만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과 올해 3월 발생한 전산사고에 대한 부담 등도 사임을 결심한 배경으로 보여.


*한국, 북극이사회 옵서버 진출 성공…북극 진출 발판
-우리나라가 북극 개발을 주도하는 북극이사회의 정식 옵서버 자격을 획득. 이에 따라 앞으로 북극 개발과 관련된 북극이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 좀 더 적극 참여, 우리 입장을 반영할 수 있게 돼. 북극이사회는 15일 스웨덴 키루나에서 각료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우리나라를 정식 옵서버로 승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혀.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에 따르면 북극이사회 회원국 모두가 북극권 이익 증진과 이에 대한 전문성 보유 여부,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대한 기여 성과 등을 검토해서 한국에 대한 정식 옵서버 자격을 부여했다고. 북극이사회는 우리나라를 포함, 정식 옵서버 지위를 신청한 중국, 일본, 인도 등 6개 국가에 대해 모두 정식 옵서버 지위를 부여했지만 유럽연합(EU)과 국제기구 등 8곳은 옵서버 지위 확보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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