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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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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화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朴대통열 "국민께 송구…동포 여학생에 사과"
▶국토부, 아파트 주민 민원 처리 '관리소장 이익 단체' 측에 맡겨
▶삼성, 10년간 1조5000억원 투자 창조경제 지원 '미래재단' 만든다
▶中 왜교부장 내달 방한 "朴대통령 訪中 일정 조율"
▶美 연방 검찰, 윤창중 수사 지휘 착수

*중앙
▶"내집 마련 꼭 필요친 않아" 27% 금융위기가 주택 인식도 바꿔
▶"관련 수석들도 책임 묻겠다"


*동아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삼성, 창조경제 프로젝트 시동
▶엔화 떨어지자 원화도…'엔低-원低'
▶유엔-美, DMZ 평화공원 동참

*매경
▶'제2 윤창중' 공직서 퇴출 靑 기강잡기 칼바람분다
▶창조경제 '통큰' 지원
▶102엔도 넘어…'엔低 5년' 대비를
▶공정위, 네이버 현장조사


*한경
▶저축銀 '분식' 부실 감사 회계사에 첫 징역형 선고
▶"외국자본 한국투자에 흥미 잃을 것"
▶朴대통령 "의혹 철저히 밝히고 靑 기강 세우겠다"


*서경
▶朴 "관련자 모두 책임" 인책 대상 확대 예고
▶농협생보 대약진 50년 빅3 구도 균열
▶일본 엔저 역풍 국채가격 급락 에너지값 급등
▶삼성 창조경제에 1조5000억 지원


*머니
▶쌍용차 '일감 나누기'로 부활 시동
▶근로계약서 甲.乙 없앤다
▶특근 거부 현대차 벽엔 '애타는 호소문'
▶삼성, 1.5조 '노벨상 프로젝트'..미래과학기술 재단 설립


*파이낸셜
▶'세계 4대 석유거래소' 한국에 만든다..기재부.산업부, 가칭 'K-프라이스' 추진
▶바닥 없는 엔低..직격탄 맞은 한국
▶삼성 '창조경제' 서포트..10년간 1조5천억 투자
▶"국민께 실망 끼쳐 송고..관련자 예외 없이 책임" 朴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5월13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재계, 이번 방미 두고 "미국과 신뢰 구축하게 된 계기"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미국 순방길에 올랐던 전국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 52명이 이번 방미에 대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돈독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향후 양국 기업들의 경제 교류에 탄탄한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 이승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은 브리핑을 열고 오바마 대통령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신뢰를 구축한 것이 중요하다며 대기업의 경우 이미 다국적 기업이 많은데 이 같은 정상 외교 활동을 통해 미국에서의 기업 활동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방미 소감을 밝혀. 또 행사 기간 동안 만난 미국 기업인들이 대체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었다며 북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생각보다 이에 대한 질문이 많지 않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해. 재계는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문제가 박 대통령의 연설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도 평가.


*STX 3사 노조, '협력업체와 패키지로 자금 지원' 요청
-STX조선·STX엔진·STX중공업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가 3개 회사와 협력업체를 패키지로 묶어 긴급 정책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와 채권단에 요청. 공동대책위는 STX그룹 현황 설명회를 열어 STX그룹 3개 계열사의 자율 협약에 따른 실사 결과가 오는 6월께 발표되기까지 시일이 너무 길어 신속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특히 STX엔진과 STX중공업은 STX조선에게서 1350억원과 1400억원의 매출 채권만 회수한다면 자금 흐름에 숨통이 트여 독자 회생도 가능하다고 주장. 하지만 자금 투입 지연 등으로 1~3차 협력업체가 부도나거나 청산되면 부품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3개 회사의 생산이 중단돼 지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


*“남양유업 마트 판매직원 인건비도 대리점에 떠넘겨”
-이른바 ‘밀어내기’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남양유업에 대해 전·현직 대리점주들로 구성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가 홍원식 회장과 김웅 대표 등 남양유업 임직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소. 고소를 대리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판매사원 파견을 요청하고 남양유업 본사도 월 120만원 안팎 급여의 35%를 떠안으면서 나머지 65%는 대리점주들에게 전가했다며 슈퍼갑의 횡포에 갑이 뒤집어쓰고, 다시 을인 대리점주가 뒤집어 썼다고. 한 대리점주는 동시에 4명 몫의 판매사원 인건비를 떠안는 등 많게는 월 250만원씩 3년여간 수천만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나. 민변은 피해 대리점주들이 판매사원에 인건비를 송금한 내역도 증거로 함께 검찰에 제출. 다만 대형마트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전속 고발 대상인 만큼 직접 고소하는 대신 검찰이 전면적인 수사로 전모를 밝혀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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