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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조여정의 피부나이가 화제다.
조여정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E! ‘스타 뷰티 로드’에서 파리의 명소를 체험했다.
그는 프랑스의 유명 마사지 센터를 찾은 후 스파를 받기에 앞서 피부 나이 측정했다.
조여정은 피부 나이가 23살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량 어린 피부 나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23살 조여정입니다" 라는 말로 라는 말로 즐거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 외에도 다양한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조여정의 모습과 마차 투어로 비쉬 타운을 관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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