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T뮤직이 삼성전자 효과로 3일째 상한가다.
13일 오전 9시16분 KT뮤직은 전일대비 625원(14.92%) 급등한 4815원을 나타내고 있다.
KT뮤직은 지난 9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S4에 기본 탑재되는 콘텐츠 장터 '삼성허브'를 통해 음악 서비스 '삼성뮤직'을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KT뮤직이 운영하는 '올레뮤직'을 통해 음원을 제공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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