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토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 한 때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전 8시 현재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나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낮엔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제주 22도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12일도 전국이 맑고 덥겠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듯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면서 "일교차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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