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9일 장내매도로 26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19.6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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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5.09 15:4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9일 장내매도로 26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19.6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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