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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69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9일 장내매도로 26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19.6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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