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05.09 15:4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9일 장내매도로 26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율은 19.62%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8 15:10
11.28 15:11
사회
11.28 15:02
부동산
11.28 08:36
11.28 15:53
11.28 15:55
11.28 17:06
산업·IT
11.28 17:22
11.28 15:4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