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신동엽이 셀프디스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는 요리하는 남자 손호영, 브라이언, 토니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내 요리를 단 한 입도 먹이기 아까운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순정녀들과 토크를 나눈다.
이날 순정녀들은 게스트를 위해 각양각색의 음식을 직접 가져왔다. 특히 순정녀 멤버 서효명은 '마요네즈 토스트'를 가져와 브라이언을 '멘붕' 상태에 빠트렸다.
서효명의 '마요네즈 토스트'를 먹은 브라이언은 애써 구역질(?)을 참으며 "이건 정말 너무하다. 차라리 감옥을 가겠다"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MC 신동엽은 "너 감옥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말하는거냐?"라는 자폭 발언으로 브라이언을 민망하게 했다. 이어 "이 녀석아. 감옥이 얼마나 힘든데!"라며 장난스런 호통을 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신동엽의 자폭발언과 함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순정녀들의 '내 남자를 위한 요리'를 볼 수 있는 '신순정녀' 15회는 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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