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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치' 드웨인 존슨, 새로운 질주 액션 강자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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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치' 드웨인 존슨, 새로운 질주 액션 강자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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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영화 '지.아이.조2'와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에 이어 '스니치'에서도 화끈한 질주 액션을 펼쳤다.

드웨인 존슨은 9일 개봉한 영화 '스니치'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존 매튜' 역을 맡아 10륜 트럭을 직접 몰고 거대 조직에 직접 뛰어든다.


드웨인 존슨은 전작 '지.아이.조 2'에서는 탱크를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는 슈퍼카를 운전하는 등 새로운 질주 액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객들 역시 드웨인 존슨이 보여줄 또 한 번의 질주 액션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니치'는 아들이 마약 거래를 했다는 누명을 쓰고 10년형을 선고 받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직접 거대 조직에 뛰어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낸 영화로, 미국 전역을 놀라게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오늘(9일) 개봉해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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