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건설자재 전문기업 KCC(대표 정몽익)는 7일부터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2013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국산화 건설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KCC는 미국 친환경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gy and Environmental Design)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페인트를 새롭게 선보여 주한미군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참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만든 친환경 인증제도로 자연친화적 빌딩과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KCC는 친환경 페인트 외에도 마이톤(천장재)과 석고보드, 그라스울(단열재), 그리고 KCC숲(바닥재)과 코레실(건축용 실리콘)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전시하여 미군기지 이전사업에 국산 건축자재가 사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과 미국 극동공병단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내 12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미군기지 이전사업에 국산자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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