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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3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노원점 정문 광장에서 열린 ‘심폐소생 안전사업장 인증 현판식’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응급 상황 시 고객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해 이번 심폐소생 안전사업장으로 인증한 것”라며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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