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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쥬얼리 브랜드인 루첸리가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제작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금나와라 뚝딱'은 상류층을 열망하는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드라마다.
자난달 25일 방송에서는 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의 결혼식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선보인 두 사람의 커플링으로 루첸리의 상품인 '원러브 커플링'이 협찬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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