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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금호·옥수지역 신규아파트 단지 내 옥수래미안리버젠 금호자이햇살 금호래미안하이리버 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 3개 소를 확충, 1일 동시 개원행사를 열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서울숲, 금호벽산 어린이집 등 8개 소를 더해 2015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총 32개 소를 추가로 확충해 공보육 분담률을 현재 35%에서 6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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