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전 나주지사-금천면 갈산마을, 자매결연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균]


특산품 판매·홍보 등 유대 강화 약속

한전 나주지사와 나주시 금천면 갈산마을은 지난 30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한전 나주지사는 김치냉장고와 2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갈산마을에 제공했고, 갈산마을 주민들은 점심과 나주배즙을 대접하며 훈훈한 결연의 시간을 가졌다.

한전 나주지사-금천면 갈산마을, 자매결연
AD


이번 결연을 통해 한전 나주지사는 갈산마을의 지역 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갈산마을 주민들은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벼·배·화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


김필선 한전 나주지사장은 “오늘 자매결연은 농촌이 잘사는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향후 지속적인 유대 강화를 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