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팀스는 새로운 최대주주 측의 경영참여를 위한 지분 매입(장내 매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1인은 현재 팀스 주식 25만5270주, 전체 주식의 12.76%를 보유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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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4.25 20:35
수정2013.04.25 20:3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팀스는 새로운 최대주주 측의 경영참여를 위한 지분 매입(장내 매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1인은 현재 팀스 주식 25만5270주, 전체 주식의 12.76%를 보유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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