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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그룹 유키스가 24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개최된 Mnet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M COUNTDOWN Nihao-Taiwan)’에서 멋진무대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에는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다비치, 티아라, 틴탑, 달샤벳, 걸스데이, 케이윌, 테이스티, 배치기, 에일리, uBEAT, 홍대광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대만에 이어 7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두번째 ‘엠카운트다운’ 글로벌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CJ E&M 제공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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