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TX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감에 따라 STX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구노력과 자율협약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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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4.25 11:5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TX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 STX조선해양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감에 따라 STX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구노력과 자율협약 등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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