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재범, '웰컴' 뮤비 풀버전 공개··'오초희와 파격 베드신'

시계아이콘00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박재범, '웰컴' 뮤비 풀버전 공개··'오초희와 파격 베드신'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박재범의 베드신 상대는 배우 오초희로 밝혀졌다.

박재범은 25일 자신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에 나서며 한 층 더 깊어진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WELCOME’의 뮤직비디오는 오픈에 앞서 앨범 재킷과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등이 미리 공개되며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뭇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박재범의 베드신 상대 여배우, 오초희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애틋한 연인사이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아냈다는 후문도.


더불어 박재범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반신을 자랑하는가 하면,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 그루브를 선보이는 등 ‘JOAH’ 뮤직비디오 속 순수한 모습과는 정 반대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AD

이렇게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긴 뮤직비디오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재범의 또 다른 싱글 곡 ‘WELCOME’은 박재범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박재범 특유의 재치 넘치는 가사와 리드미컬하면서도 끈적끈적한 비트에 속삭이듯 몽환적인 목소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R&B곡이다.


한편 박재범은,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JOAH'를 발표,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차트를 모두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