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누리당 부대변인, 택시기사 폭행 혐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새누리당의 부대변인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부대변인 홍범식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홍 부대변인은 지난 18일 오후 9시50분께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경미하고 두 사람이 합의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