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김용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박한이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24 19:06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김용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박한이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