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하이닉스는 내년 LPDDR3(Low Power Double Data Rate 3) 비중이 6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24일 전망했다.
김정수 SK하이닉스 IR·PR(기업설명회·홍보)담당 상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1·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D램 시장가격은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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