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최근 급등으로 인한 차익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2시1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49% 하락한 1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5000원(-1.79%)까지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상용화로 인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7일부터 5일간 16%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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