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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제9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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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영주]


수산인 1만여명 참가…치어 방류 등 각종 행사 개최

제9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가 5월1일부터 3일까지 목포에서 ‘블루오션 수산업!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전라남도·목포시·수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수산인 1만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경영인 정신을 재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에서 제9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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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은 첫째 날에 환영리셉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 목포시정 홍보영상물 상영, 시립무용단 공연, 초청가수 공연이 개최된다.


둘째 날에는 기념식, 농어 치어 5만마리 방류<사진>, 수산 OX 퀴즈·풍선 바벨탑 세우기·인간글자 만들기 등 체육행사, 수산발전 기원제, 수산인 가족음악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목포복지재단과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기금 전달식,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자연사박물관·목포문학관에 대한 탐방을 실시한다.


상설행사에는 우수 수산물 기자재 전시회, 지역특산물 전시회, 수산금융 상담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해양도시 목포는 각종 수산자원을 보유한 수산자원의 보고”라며 “숙박시설 점검, 환경 정비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기틀이 되도록 행정력 지원을 총가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영주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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