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프랑스농식품수산부와 소펙사 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 프랑스 관을 열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 와인·주류 전문 전시회로 소펙사는 지난 2006년부터 프랑스 관을 운영했으며 프랑스 생산자 및 업계 종사자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번 프랑스 관에서는 교황의 와인이라 불리는 '쌰도네프 뒤 빠쁘 와인', 폴리페놀 수치가 높아 건강에 좋은 '남서부 와인' 등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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