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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민효린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초대형 패션콘서트 ‘제4회 K-POP 컬렉션’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엠블랙 미르, 승호, 배우 민효린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이나믹듀오, 샤이니, B1A4, 시크릿, 다비치, 박재범, 달샤벳, 나인뮤지스, 박현빈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고, 장도연, 박나래, 세리, 수빈, 가은, 김소현, 최필립, 호란, 홍록기, 한고은, 한성원, 이기린, 김효진, 이지훈, 김지민, 주영훈, 이윤미, 강예빈, 안영미가 셀러브리티로 참여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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