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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한 녀' 오늘 첫 방, 출연진 '화기애애' 분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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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한 녀' 오늘 첫 방, 출연진 '화기애애' 분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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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케이블채널 tvN '우와한 녀'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연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우와한 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아린은 지난 17일 아시아경제에 "요즘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두 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와한 녀'에 출연 중인 오현경과 박성웅, 이아린 등이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와한 녀'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 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다.


오현경과 박성웅은 남들 앞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랑이 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빈껍데기 부부'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우와한 녀'에서 활약하는 이아린은 영화 '댄싱퀸'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사랑이 무서워' '오직 그대만' 등 조연에서 단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췄다.


한편 '우와한 녀'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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