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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아이폰5S 출시가 7월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씨넷에 따르면 피터 미섹 제프리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S 출시 시기가 대량 생산 문제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7 준비 등으로 최소 한 달 이상 연기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당초 피터 미섹은 아이폰5S가 6~7월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5S 외에 저가형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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