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2일 KB국민카드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정성호 국민카드 법인/신사업본부장(오른쪽)과 조우현 SK텔레콤 영업본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9,0";$no="20130414145143859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12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국민카드 본점에서 SK텔레콤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5일부터 SK텔레콤에서 단말기룰 구매하면, 국민카드의 굿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SK텔레콤에서 구입한 단말기 비용 중 최소 5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KB국민 포인트리 라임 OK캐시백 카드'로 결제하고, 매월 상환금액은 카드 이용에 따라 적립되는 OK캐시백 포인트로 갚을 수 있다.
상환금액에는 서비스 이용 수수료율(연 5.5~7.0% 수준)이 포함되며, 포인트가 상환금액에 비해 부족할 경우 별도 현금을 내야 한다.
'KB국민 포인트리 라임 OK캐시백 카드'는 업종별로 이용금액의 0.2~2.0%가 기본 포인트리로 적립되며,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50점 등 특정 가맹점에서 특별 포인트리도 적립 가능하다. 전국 OK캐시백 제휴가맹점을 이용하면 OK캐시백 포인트도 적립된다.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국민카드 굿세이브서비스 전용 콜센터(☎1577-99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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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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