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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지난해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해 ‘2013년 톱클래스(Top-Class)가족의 밤’ 행사를 가졌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사진 가운데)과 공주지점 임희성 차장(사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톱클래스 선정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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