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224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7%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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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3.04.11 17:1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224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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