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을 낀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상가 분양이 시작된다. 이곳은 하루 평균 100만명에 육박하는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19 외 4필지에 건립되는 상가는 '강남역 센트럴 애비뉴'다. 지하 8~지상 19층짜리 건물 중 지하 2~지상 3층에 총 110개의 점포가 들어선다. 지상층은 오피스텔이다. 삼성타운, 메리츠타워 등의 국내 대표 기업들은 물론 각종 학원가와 유학원 등의 오피스들이 밀집돼 최고의 입지로 통한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 떨어진 초역세권에 위치했다"면서 "하루 평균 승하차 인구가 평일 21만명, 주말 35∼40만명인 강남역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면 스트리트 상가로 형성돼 있어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면적으로는 1만3031㎡ 규모의 초대형 오픈 상가이며 건물 중심에 대각선 방향의 새로운 통로가 만들어져 강남역 1번출구에서 테헤란로로 이동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상가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트럴애비뉴에는 고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상가로 유입되도록 동선과 통로를 분석, 공간구조분석기법을 적용했다. 방문객에게 편리한 쇼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동선 배치가 특징이다. 누드엘리베이터 1곳과 에스컬레이터 5개, 계단실 3곳을 설치해 이동이 편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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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이달 분양 오픈을 앞두고 오는 17일 오후2시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 내에서 상업시설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상담예약 고객 모두에게 양가죽 숄더백을 증정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2013년 상가시장 전망 및 강남역 상권 대해부'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투자가치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 02-3471-0909)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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