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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종료 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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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5만여주 처분 결정


에스엔유 = 中업체와 60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코데즈컴바인 = "최대주주 지분매각 잠정 보류"


비츠로셀 = 주가 안정 위해 자사주 20만주 취득 결정

피에스엠씨 = 운영자금 마련 위해 8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우전앤한단 = 네오플램 구주 101만5천주를 현금 취득 결정


◆유일엔시스 =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


제이브이엠 = 약품공급장치 등 특허권 4건 취득


◆마이스코 = 회생절차 개시결정


우리넷 = 145억원 규모 사옥 매입 결정


에스에이티 = 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뉴보텍 = 벤처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아이디엔 =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위해 감자결정


한글과컴퓨터 = 英 모바일프린팅 업체에 10억원 출자


우리넷 = 145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에너지솔루션 = "최대주주가 지분매각추진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피제이메탈 = 운영자금 마련 위해 6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아큐텍 =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 타당"


◆디웍스글로벌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 타당",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에스비엠 = 최대주주인 트루트라이엄프가 소유주식 285만주 전략 매각, 최종관·김정환·김철수 전 대표이사가 288억원 규모 횡령·배임,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받음


◆피에스앤지 =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유지 타당", 거래정지 해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삼목에스폼 = 소송등의 제기 지연공시 했으나 감경사유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에스에이치투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제재금 800만원 부과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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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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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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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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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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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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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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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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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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