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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경림 눈물'
'박경림 눈물'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경림 눈물'이 화제가 된 이유는 박경림이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수' 녹화에 참여해 전생 체험하던 중 눈물을 흘렸기 때문.
이날 박경림은 "오지랖이 넓고 마음이 약하다. 작은 부탁이라도 못 들어주면 종일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최면에 빠진 박경림은 "말을 탔는데 쫓기고 있다. 유럽 쪽의 장군인 것 같다. 사랑하는 부인과 딸을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놀라운 사건의 전말을 전하며 오열했다.
'박경림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박경림 눈물, 안타깝네" "박경림 눈물, 정말 슬펐나 보다" "박경림 눈물 방송보다가 울뻔 했다"라고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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