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러시아인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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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19)가 러시아인형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히히 귀엽다. 열면 아기들이 계속 나와요. 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몸체 안에 크기순으로 들어가 있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 두 개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인형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설리 러시아인형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더 예뻐", "너무 부러운 외모다", "귀엽네요" 등 뜨겁게 호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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