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공항 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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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닛 그룹 씨스타19 멤버 효린과 보라의 공항 패션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19 할리우드 포스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스키니진과 셔츠, 헌팅캡, 얇은 재킷 차림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노출 없는 평범한 차림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효린과 보라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부럽다", "비율도 환상", "노출 없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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