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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강민경은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문제를 푸는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한석준은 "강민경 씨는 드라마도 몇 편 했다. 그래서인지 외모, 피부 관리 방법 등을 묻는 질문이 많다"고 물었다.
이에 강민경은 "피부 관리법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잠자기 전 세수를 한다. 자기 전에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 못하도록 닦고 또 닦는다. 그렇게 세수를 다섯 번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피부 관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피부는 타고난 듯", "나도 열심히 세수 하면 강민경 피부 되나?", "강민경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성균관대 공모전 전문 동아리-공존, 서해어업관리단 모임-바다지킴이, 이스타 선남선녀 승무원들, 웃음치료사 모임-오색빛깔깔깔, 연세대 치킨동아리 피닉스, 연예인 퀴즈군단이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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