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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프로골퍼 윤채영과 후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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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톤 차별화 마케팅 일환

한화L&C, 프로골퍼 윤채영과 후원계약 한화L&C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한화골프단 윤채영 프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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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L&C(대표 김창범)는 '칸스톤'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한화 골프단 간판 선수 윤채영 프로와 2013 시즌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윤채영 프로는 올해까지 5년 연속 KLPGA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 '2012 KLPGA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소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L&C는 단순 후원계약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윤채영 프로 사랑의 버디'적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채영 프로의 버디당 칸스톤을 1m씩 적립, 시즌 종료 후 최종 적립된 수량만큼 복지기관 내 주방 상판에 시공하기로 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윤채영 프로와의 골프 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과 주방 상판 시공 이벤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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